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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11 Alpha Industry N3B (4)
  2. 2011.10.30 Naked & Famous 24oz limited edition
  3. 2011.10.29 웃긴다.
  4. 2011.09.16 NAKED AND FAMOUS - SLUBBY INDIGO / INDIGO SELVEDGE
  5. 2011.09.13 Brandon으로 부터의 답장
  6. 2011.05.25 adidas original campus 80's (2)
  7. 2011.05.19 WAC
  8. 2011.05.13 AIAIAI, 우리의 습성을 충족시키는 그 브랜드 (1)
  9. 2011.05.12 simple
  10. 2011.04.01 Good Luck

Alpha Industry N3B

2011 2011.12.11 09:03



 

Alpha Industry N3B Slim Fit - Navy

무신사 스토어에서 엄청난 할인으로 산 제품이다ㅎ

택배 상자를 열어보니 비닐 포장에 Alpha Industry 마크가 있다.




 

 

전체샷 인데 처음 올때 종이로 부분부분 덮혀 있어서 봤더니

털빠짐 방지를 위에 그위에 종이로 덮고 테이프로 고정시켜놓았다ㅎ

그외 마찰시 손상이 가는 단추, 지퍼도 종이로 덮혀있고..

이런 세세한 것 까지 신경쓰는 브랜드라니...

친절한 알파ㅎㅎ





단추부분




왼팔에 지퍼부분




후드에 있는 털 빠짐을 방지




후드 뒷쪽 길이 조절 끈의 클립 보호




알파사 로고!
알루미늄 코팅 한것 같은데 말랑말랑하게 휘어진다. 




종이 포장 제거 후




올해로 50주년이라
50주년 기념 모델이다.
안감이 그래서 주황색인듯..
(검정색은 후드에 털도 검정색)




멀리서 볼때 광택




 사틴 소재로 외피를 만들었다.




젤 아랫쪽은 똑딱이로 마무리ㅎ




작년까지는 1way였는데 올해꺼는 2way
앉을때 옷이 안늘어나서 좋음ㅎ




플레쉬 터뜨리고




노 플레쉬..




Extreme cold weathe용ㅎ




허리조임끈을 가죽으로 마감ㅎ




안쪽에 포켓이 있는데 좀 약해보여서 아무것도 넣지 않을 예정이다.



미국방성에서 인증한..
폴리에스터 100%에
모자부분은 아크릴 70%, 폴리에스터 30%이다.

드라이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되어있다.




후드안쪽은 짧은 털로 구성
느낌이 미끌거리는 느낌은 아니다ㅎ




팔꿈치 부분은 한번 더 덧뎀한것 같은데

마찰로 인한 손상으로 부터 어느정도 도움되라고 한듯.




이건 팔목의 소매부분인데..
시보리가 너무 짱짱해서 3일입어서야 겨우 좀 느슨해짐..
이것 때매 바람이 전혀 안들어와서 좋다ㅎ


한번 착용해 본 결과 생각보다 가볍고 굉장히 따뜻하다.
지금까지 입어본 아우터 중엔 최고인것 같다.

털이 잘빠진다고 어떤 분이 후기 올린걸 봤는데 나는 잘 모르겠더라..
 그리고 털은 탈부착도 가능하니 상관없다ㅎㅎ

겨울엔 이것만 입고 싶을 정도로 보온성이 탁월하고
 디테일하나하나 신경써서 만든것 같아서 정말 좋은 제품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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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19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2.01.08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모드맨에서는 처음 사게된 네이키드 엔 페이머스 데님이 왔다!
박스는 열정만님이 직접 제작하셨다는데 진짜 잘 만드셨다.ㅎ


열기 전 가장 떨리는 순간!ㅋㅋ


24oz 패치가 보였다.


일반 네페진들은 Made in Canada인데  이건 Made in San Franciscoㅋㅋ


진짜 두껍다...사진으로 알수 없기에...


뒷면
기장 116cm...
곱창이 제대로 생길것 같다;;



가죽탭
말 안장용 가죽으로 만들었다는데.. 야하네:)



셀비지의 상징 레드 스티치

이건 많이 봐서 이제 감흥이 없음ㅎ


이건 가죽탭 두께가 얼마나 두껍나 보여주기 위한 사진인데...

진짜 상상초월할 정도로 두껍다ㅋㅋ


리테일가가 300$라서 힘들게 구했지만ㅋ
그만큼 많이 입어서 멋진 워싱을 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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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다.

2011 2011.10.29 19:29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와 친분이 있는 사람의 말만 듣고 같이 험담을 한다.
피해망상에 빠져 있는 인간은 항상 주위를 경계하고 상대방에게 악의가 없었음에도 그렇게 받아들인다. 
친구면 다 참아줘야 하나? 내가 이정도로 참아 본적은 없는 것 같은데.. 
거짓말을 잘 하고 고개 숙일 줄을 모른다.
자기만 철이 들었다 생각하고 항상 현학적 허영에 빠져산다.
남의 노력의 결과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런 인간들 끼리 모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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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받아본 slubby indigo / indigo selvedge
Fit: WeirdGuy
Weight: 14.5oz
Selvedge: Metallic Gold + Red Edges
Both the warp and weft yarns are rope dyed indigo and use slubby yarn.

This will be one of the greatest fading jeans we have ever done!!!


이번에 브랜든이 진행하는 페이딩 이벤트이 열리는데 반드시 이 데님을 사야 참가 할수 있다.

원래는 이 데님은 2012년 S/S에 나오기 때문에 지금은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가 없고

바니스 뉴욕 백화점에서만 살 수 있는데  모드맨 사장님의 재량으로

우리나라에서도 구매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페이딩 컨테스트 1등은 고가의 데님 원단 , 실 , 리벳 , 가죽패치 등

모두를 자기마음대로 선택해 무료로 데님을 제작 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고 한다.




이건 뒷쪽!

네페진은 백 포켓에 스티치가 없어서 사람들이 알아 볼수가 없다는 점이 좀 아쉽다.

개인적으로 백 포켓은 디올이 가장 마음에 든다!



 

실제 색감에 가장 가까운 사진

정말 진한 인디고 인데 얼핏 봐서는 블랙 데님으로 보인다.




 

네페진은 데님 포켓에 이렇게 설명이 적힌 카드나 골판지를 붙여서 판매한다.

보통 데님은 인디고 실과 흰색 실을 교차해서 제작하는데

이 데님은 인디고 실만으로 제작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안감도 전부 인디고로 되어있다.

맨살에 이염이 될지도 모른다...




가죽탭은 굉장히 얇게 되어있다.
24oz 가죽탭 두께의 1/5 도 안되어 보인다.




두께는 이정도

그냥 얇은 가죽




 

버튼도 단순하게 NAKED & FAMOUS라고 되어있다.

24oz는 리바이스에서 쓰던 월계수 모양이 있고 엘리펀트는 문양이 없는데

사실 별로 이쁘진 않은 것 같다.



 

셀비지 원단이라 고르지 않고 약간 오돌토돌한 slub결이보인다.

그래서 slubby 라고 이름 지은 것으로 보여진다.



 

아무리 봐도 블랙으로 보인다..



 

이건 셀비지 데님의 상징 레드 스티치

특이한 점은 24oz와 같게 은색 실도 포함되어 있다.


이건 네페 홈피에 올라 와 있던 인디고 / 인디고 셀비지 사진들



네페 매니저 바자드 씨가 입은 슬러비 인디고 / 인디고의 페이딩을 봤는데

꽤 괜찮은 페이딩이 나왔다.

나도 열심히 입어서 1등 해보고 싶다ㅎ

24oz 워싱 빼보려고 주구장창 입었는데 24oz는 당분간 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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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ed & Famous 본사에 Oficail Fading Contest 에 참여하겠다는 메일을 보낸지

4일만에 브랜든으로 부터 답장이 왔다.

내 이름이 서 로 왔다...윽ㅋㅋㅋㅋ

다른 사람들과 약간 답장 내용이 다르고 간결하긴 했지만 답장이 왔다는 사실에 만족한다ㅎ

물론 저 메일은 복사해서 붙인 것 같지만 브랜든은 다른 메이커의 디렉터들과는 다르게 친철한 것 같다.
 
언른 살 좀 더 빼서 slubby indigo / indigo selvedge를 입어 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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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stseoul에서 주문해

오늘 택배로 온 adidas original campus 80's!!
박스 상태가 좀 별로였다.



 

CAMPUS 80s~
우리나라에서는 구할수 없다!




발 사이즈 표
 표기 방법이 다 다르니~



 

이건 택
심플하다.



 

딱 봐도 그냥 전형적인 아디다스 운동화..
국민 운동화..
개성없어 보이는 신발...

처럼 보이겠지만~
슈퍼스타랑은 차원이 다른!!




original 리트로 제품으로 전체 가죽으로 되어있는 프리미엄 퀄리티의 campus이다!



이건 옆모습





이건 뒷모습
역시 심플하다ㅎ




 

오래 신으면 사라질 깔창...




아웃솔;;
음..
 걱정된다ㅋㅋㅋ

한 족 남은 캠퍼스 리트로
열심히 신어 줘야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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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16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서 구입했는지 제발 좌표점 ㅠㅠㅠ형...

WAC

2011 2011.05.19 15:17


타이틀이미지
제목 [브랜드소개] [이벤트] Heavy Duty 스타일의 브랜드 ‘W.A.C.’ 탄생
관련링크 http://wac-store.com
진행 에디터 : 이문지 | 자료제공 : W.A.C. 
등록일 2011.05.19
등록위치 무신사닷컴 > 매거진





에디터: 이문지 | 자료제공: W.A.C


우리는 종종 브랜드 소개를 접할 때 특정 ‘LOOK’에서 고안되었다는 말을 쉽게 접할 수 있었다. 전문적이지 않아도 소재나 실루엣으로 분위기(또는 ‘무드’)와 스타일이라는 말을 빌려 브랜드가 가지는 ‘느낌’을 전달하기 때문이다.. 예컨대 밀리터리 스타일 혹 아웃도어 스타일 그리고 지금 빈번하게 만들어지고 있는 워크웨어 스타일이나 룩이 그 예이다. 이렇게 보여지는 ‘외형’만을 좇는 브랜드가 많아지니, 설명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단어 하나가 늘었다. ‘모티브’라 할 수 있다.

현재 도메스틱은 ‘워크웨어’라는 한정된 스타일 속에 여러 브랜드가 ‘모티브’를 얻어 전개 되고 있다. 그러니 ‘비슷한 실루엣과 색감, 동일 스타일’의 의류를 각각의 브랜드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밖에 없었다. 물론 지금 만나 볼 ‘W.A.C.(Without A Crutch!)’ 또한 그간 무수히 들어왔던 ‘워크웨어’에 착안되어 만들어진 브랜드이다. 허나 이들에게는 다른 점이 있으니, 이들은 스타일을 파는 것이 아니라, 디테일을 판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를 두고 Heavy Duty 스타일이라고 명했다.  이들이 구현하고자 한 것은 바로 디테일의 정통 계승이었으니 말이다.. 하나의 룩을 완성하기 위해 그 시대로 돌아가 모든 것을 재현해 버린 브랜드 ‘W.A.C.’ 그럼 지금부터 새롭게 탄생된 브랜드 ‘W.A.C.'의 Heavy Duty 스타일이 과연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 보기로 하자.











W.A.C.는 ‘Without A Crutch!’의 약자로 ‘사람이나 물건에 의지하지 않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을 믿어라!’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재일교포 출신의 디렉터 ‘하지메’와 생산을 담당하는 ‘박근배’에 의해 전개되고 있다. 이들은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소재는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의 기본 요소라 여기고 있다. 또한 이런 기본적인 옷에 착안한 브랜드를 달리 입어줄 수 있는 사람을 ‘소비자’라 여긴다고 하였다.







아날로그라는 말은 쉽지만 지금 시대에 아날로그를 그대로 재현한다는 것은 실상 어렵기 짝이 없다. 이유는 ‘지금 많이 찾지 않는다.’는 이유로 기계든 옷이든 모든 것이 옛날의 것에 대해 종말을 고했기 때문이다. 기술자가 있음에도 더 이상 찾지 않는다는 이유로 버려진 것들, 그 중에는 옷의 디테일도 해당한다. W.A.C.가 선보이고 있는 3스티치형 박음질이 그러하다.
재봉기의 발달로 2스티치면 충분히 단단한 옷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어렵게 3스티치 박음질을 할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W.A.C.가 3스티치를 고수하는 까닭은 Heavy Duty 스타일이 탄생되었던 당시의 복식 모두가 3스티치로 박음질 되어서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금에서야 아무 이유 없이 그저 멋스러운 요소로 자리한 '박음실을 마무리 하지 않은 채 길게 늘어뜨리는 것' 또한 워커들의 옷에서 유래 되었다. 그때 실을 자를 여유가 감히 어디에 있었겠는가?

이 두 가지만 보아도 W.A.C.는 디테일을 재현하기 위해 천고의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시대에 실을 길게 빼달라는 것을 기술자 앞에서 말하는 순간 생산자는 ‘미치광이’가 될 수 밖에 없고, 3스티치형 박음질의 요구를 받아들이느니 안 하는 게 낫기 때문이다. 이들이 이런 노력으로 이를 일궈 낸 까닭은 ‘정신’을 전달하기 위함이 크다.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들은 말이 아닌 행동 혹은 자신들이 만든 옷으로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다. 그렇다, 옷을 만드는 사람에게 있어 중요한 것은 잘 만드는 ‘생산력’이지 결코 말만 잘하는 ‘화술’이 아니기에.










옷을 만드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듯 이들 또한 자신들이 입고 싶은 옷이 없어 옷을 만들게 되었다. 옷을 좋아해 옷을 모으고 그에 대한 비평의 글도 서슴지 않고 쓴 적이 있는데, 어느 날 보니 입을 옷이 없다는 것이 더욱 자세한 이유라 할 수 있다. 유행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지, 결코 시대를 좇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W.A.C.는 자신들과 같은 사람들이 자기네 옷을 입어주길 바란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또한 이 말을 덧붙였는데, 단 10명이라도 우리의 옷을 진심으로 좋아해주길 바란다는 것이다. 매니아, 그들이 꿈꾸는 것은 바로 그것이다. 단발성으로 화두에 올라 많은 매출을 증대하는 것이 아니라 매니아에 의한 꾸준한 관심으로 오래도록 남을 브랜드가 되는 것 말이다.  

옷이 좋아 옷을 조사하고 옷에 대해 글을 쓰기 시작한 사람들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들이 보여준 디테일이 그리 쉽게 재현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하나의 아이템을 완벽히 만들기 위해 그 하나에 두 달이라는 시간을 쏟았다는 그들, 그들이 만든 브랜드 ‘W.A.C.’는 이제 ‘시작’이라고 말을 하며, 옷의 기원과 W.A.C.만의 매니아를 함께 찾고 있는 중이다.











관련링크


W.A.C.
wac-store.com

W.A.C. 공식 블로그
blog.naver.com/hajime13

무신사로고


출처(기사원문) - [패션웹진 무신사닷컴] [브랜드소개] [이벤트] Heavy Duty 스타일의 브랜드 ‘W.A.C.’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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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패션뉴스] 2011 AIAIAI, 우리의 습성을 충족시키는 그 브랜드
관련링크 http://www.aiaiai.co.kr
진행 글 : 심준섭 | 자료제공 : 아이콘 서플라이 
등록일 2011.05.09
등록위치 무신사닷컴 > 매거진




글 : 심준섭 | 자료제공 : 아이콘 서플라이






굉장히 기피해야 할 일일지 모르지만, 굳이 세상사는 사람들을 ‘스트릿 패션 동호인’과 그렇지 않은 이들로 나누어보자. 우리들이 속해있을 ‘스트릿 패션 동호인’들의 공통적인 습관은 패션에 관한 한 굉장히 희소한 것을 원한다는 것이다. 다만 그 희소한 것은, 단순히 희소하기만 한 것이 아닌,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인정을 받는 것이어야 할 것이다.

패션을 옷에 한정 짓는다면, 세상사람들은 몰라줘도 우리끼리 만족하면서 입을 옷들은 꽤나 많다. 모르긴 몰라도, 우리들의 장롱에 있는 몇몇 옷들은 ‘우리’들이 아니라면 잘 모를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그 맛에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일지도 모른다.

다만, 액세서리만큼은 그렇지 못했다.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 굉장히 생소하며, 값비싼 아이템으로 자기만족을 하는 이들이라도, 시계나 헤드폰은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 인정받는 것을 사용해야 했다. 시계 등은 ‘닉슨’, ‘베스탈’등의 ‘우리네 감성 충족’브랜드들이 종종 나와주었지만, 헤드폰이나 이어폰은 아니었다. 헤드폰이나 이어폰은 우리가 사랑하는 희소성을 구분 지어주지 못했다.

사실, 그 이유는 그렇게 추측하기 어렵지 않다. 이유인즉슨, 퀄리티에 대한 문제다. 우리들은 ‘패션’을 사랑하므로 ‘디자인’에 신경을 쓰는데, ‘디자인’이 우리네 감성인 것들은 ‘음질’면에서 편안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작년 등장한 AIAIAI는 그런 면에서 우리들의 갈증을 많이도 해소시켜 주었다. 디자인 면에서 깔끔하고 고급스러웠으며, 수많은 해외 유수의 DJ들이 즐겨 찾을 정도로 음질 면에서 탁월했다. 무엇보다, 희소했다. 그리고 그 희소함은 위에서 언급한 그 조건 – 희소하되 우리들 사이에서 인정을 받는 – 을 충족했다. 그런 AIAIAI 가 국내에서의 2년째를 맞이했다. 많은 것들이 개선이 되었다고 한다. 별다른 개선할 것이 없어 보였는데도 말이다. 한 제품, 한 제품 면밀히 살펴보자.








패션아이템이 어쩌고 하며, 디자인을 강조한 머리말이었지만, 마음이 고와야 여자인 것처럼 아무리 예쁜 제품이라 하더라도 음향 기기는 음향이 좋아야 맞겠다. 몸과 마음이 아름다운 그것인지, 턴테이블랩에서 사운드에서 간단한 코멘트로 평가했다.







TURNTABLE LAB SEOUL은 99년도에 LA에서 설립된 DJ, 프로듀서들을 위한 전문 사운드 샵으로 현재 맨하탄 도쿄 그리고 서울에 지점을 두고 있습니다.





TURNTABLE LAB COMMENT

헤드폰과 이어폰 선택시 고른 밸런스(고음, 중음, 저음)과 음질의 해상도가 중요하다. 각 브랜드와 모델 그리고 특성에 따라서 이어폰, 헤드폰들은 다양한 성격의 제품들이 출시된다. 동등한 클래스의 제품들을 구별지을수 있는 요소는 디자인과 가격대비 적절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제품으로 이러한 요소들이 좋은 헤드폰과 이어폰을 결정짓는다. 덴마크의 AIAIAI 제품들은 좋은 디자인에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음질을 들려준다. 음질적으로는 해상도가 좋아 음악을 잘 표현해준다. 다른 브랜드에 비해 풍부한 베이스는 AIAIAI의 특징이다.








이해 할 수 없는 형식 번호들로 구성된 기성의 브랜드들과는 다르게, AIAIAI의 제품들에는 ‘제품 명’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AIAIAI를 대표하는 PIPE, SWIRL, TRACK을 섬세하게 살펴보자.






디자인은 AIAIAI가 가진 가장 큰 강점이다. 더욱 그것이 강점으로 대두되는 이유는 그것에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에 있지만 말이다. 덴마크의 재기발랄 한 디자인 컴퍼니 KiBiSi에서 모든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AIAIAI의 전 제품들, 그 중 PIPE는 말 그대로 ‘관’을 뜻하는 PIPE에서 디자인의 모티브를 얻었고, 그것이 제품명으로까지 사용되게 된 제품이다. 제품의 장르는 인이어 이어폰의 형태이며, 차음성이 뛰어나다. 소리가 맑은 것이 강점이다.









일반적으로 어떤 휴대용 음향기기의 디자인을 따질 때, 9할 9푼은 귀에 접속하는 기기부분의 디자인을 보겠지만, 케이블의 소용돌이가 제품명이 된 SWIRL만큼은 예외다. 두터워진 케이블은 제품의 내구성을 배가시켰고, 메모리폼으로 만들어진 이어폰 부분은 보다 나은 잡음의 차단을 돕는다. 전반적으로 톤다운 된 이번 시즌의 색상이 부드럽게 잘 묻어나는 제품이다. 베이스음이 특히 강력한데, 힙합 음악을 들을 때 위력을 발휘한다.









TRACKS란 이름을 가진 이 간소한 제품은, 인이어 이어폰의 형태인 위의 두 제품과는 다르게 귀를 덮는 형태인 온이어 헤드폰으로 스펀지 부분이 착용자의 귀를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헤드폰을 지지하는 클립은 여분이 2개 들어있어 색의 교환이 가능하다. TRACKS라는 이름은 헤드폰을 장착하는 부분의 메탈 부분이 트랙 형태이기 때문에 명명된 것이며, PIPE와 마찬가지로 소리가 비교적 맑은 것이 특징이다.











AIAIAI는 타 브랜드와는 다르게, 동일한 제품명이 이어지고 있는 브랜드, 때문에 우리에겐 작년과 올해의 차이점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앞선 개별 소개에서 조금 언급되었지만, 색상들이 전반적으로 차분해진 것이 가장 큰 디자인적인 변화겠다. 지난 시즌의 제품들이 조금 밝고 수려했다면, 이번의 것들은 조금 더 고급스러운 색상을 사용했다고 할 수 있겠다. 기능적인 변화로는 2가지를 들 수 있는데, 일단, 전 제품에 마이크의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것을 들 수 있겠다. 본 마이크는 아이폰 구매시 제공되는 마이크 셋과 동일한 기능을 선보이고 있는 고기능 마이크. 아이폰 유저들에게는 보다 편안한 선택이 될 것 같다. 또한 기본으로 지급되는 패키지 중에, 해드폰과 와이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캐리백이 제공된다. 항상 휴대폰이나 주변기기에 이어폰을 장착하여 다니는 이들이 아니라면, 가장 안전하고 편안하게 AIAIAI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제품외적인 변화로는 애플 관련 공식 편집매장인 Frisbee와 Concierge 에 입점 되었다는 것. 애플의 서드파티로서의 입장이 더욱 공고해졌다는 것을 의미하겠다.











AIAIAI는 소리와 디자인 모두 충실한 제품이며, 동시에 제품 외적인 비주얼적에 많은 공을 들이는 브랜드다. 그 일례로 영상을 들 수 있겠는데, 3가지 제품에 대한 영상을 각각 공개한다.













관련링크

AIAIAI KOREA
www.aiaiai.co.kr

ICON SUPPLY
www.iconsupply.co.kr

MUSINSA STORE
www.musinsa.com/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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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기사원문) - [패션웹진 무신사닷컴] [패션뉴스] 2011 AIAIAI, 우리의 습성을 충족시키는 그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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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N 2011.05.15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쁜레드임 레드찜

simple

2011 2011.05.12 09:03


 

moriz 세일을 하길래 싼맛에 하나 샀다.

프린팅도 거의 없고 굉장히 심플한 티셔츠...



 

MRZ

comfortable simple thing 이라고 되어있다.

자기들도 심플한거 아나보다.




 

포켓이 와플 문양으로 된 소재
이게 없었다면 이 티셔츠를 살일은 없었겠지ㅎ




뒤쪽 프린팅





상투적인 말을 써놨다.
 
개인적으로 불어나 영어로 티셔츠에 저런 문구 새겨두는걸 별로 안좋아한다.

어디서 주워들은 말이나 책에서 봤던 말을 의미 없이 써놓은것 같아서:::

시험치기전까지는 그냥 작년에 산걸로 버텨야 겠다.

너무 지겹고 지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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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Luck

2011 2011.04.01 00:35


나도 얼른 시험을 잘치고 카메라를 사서 포스팅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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